2010년 북미 원주민 선교 8월 1일부터 7일까지 40여교회 270여명이 연합으로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5년째 연합으로 진행되고 있는 북미 원주민 선교는 미네소타와 위스콘신등 북미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선교를 했다.

지난 5년동안 북미원 주민 선교를 통해 여러가지 부수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무엇보다 1세와 2세들이 함께 함으로 세대간의 벽을 허무는 역할을 하고 있다. 초기 선교에는 성인 70%과 청소년과 청년 30%이었으나, 올해는 역전되어 청년과 청소년이 70%를 차지했다.

한인교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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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권순원 목사님의 재미있는 표정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