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 사랑의 교실은 2007년을 시작으로 뉴욕 웨체스터 지역에선 하나밖에 없는 장애인 예배공동체입니다. 주님 안에 우리는 하나라는 표어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는 물론 전 뉴욕의 장애인의 복음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일예배는 찬양과 일반주일예배순서대로 드리고 예배 후에는 1:1 로 그날의 말씀을 가지고 공과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특별활동은 점심식사 후 30분 동안 ART를 통해서 정서공부를 하며 피아노 레슨을 하고 있습니다.
1년에 두 번 야외활동을 하고 있습니다.수화교실을 진행 중입니다. 교사 세미나를 매달 1회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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