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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것만이 희망`이었던 버려진 한 아이가 열여덟 살에 미국으로 건너가 목사가 되어 10년째 노숙인들과 동거동락하고 있다.

美플로리다주 흑인 노숙인들의 어머니로 불리는 채에스더(57, 채경자) 목사가 7일 CBS `새롭게 하소서`에 출연, 10년째 노숙자들을 위한 `밥퍼사역`을 이어온 사연을 털어놓았다.

 

채에스더 목사 _ 신데렐라가 된 거지소녀의 축복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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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에스더 목사 _ 사랑이 능력이다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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