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74408.jpg

 

우리나라의 전통음악 국악!
그러나 모두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다
특별히 교회음악과 국악을 접목한다는 것은
더더구나 어렵고 특이하다고까지 생각한다

국가중요무형문화제 제29호 서도소리 예능보유자인 김정연선생 문하에서
처음으로 목회자 중요무형문화재 예능이수자가 된 서도소리 명창 이문주 목사!

18세때 KBS 국악경연대회에서 장원으로 뽑힌 이목사는
김정연선생의 주목을 받아 서도소리 전수장학생으로 국악인의 길을 걸었다

당시 무속과 유교·불교가 민족전통음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기에
이목사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수많은 핍박과 고난을 감당해야 했다

그리고 현재는 국악전문 서도명창 무형문화재이수자로서
하나님 앞에 충성된 목회자로서
서양음악에 익숙한 한국 교회의 음악을
우리의 것으로 “국악화”하는 데 앞장서며
지금도 국악 찬양을 작사·작곡하고 있다.

 

국악찬양가 1부

mms://222.122.78.94/73/2007_1/upload/mov/prog/P4/200808/B/everyhappyday08-07-30.wmv

 

 

국악찬양가 2부

mms://222.122.78.97/2008/upload/mov/prog/P4/201009/B/everyhappyday100921.w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