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으로 세워진 예배자] 디바인 교회 강사라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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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이나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찬양!
열아홉 철부지 여학생은 그때부터
주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기를 꿈꾸었고,
날마다 주님께 기도했다.
 
하지만 그 길은 쉽지 열리지 않았다. 세상 노래도 불러봤다.
그러나 역시 자신의 길이 아니었다.
오랜 기다림 속에서 낙심도하고, 주님께 서운한 맘도 들었다.
그러나 찬양을 할 때마다 샘솟는 열정은 이 길을 포기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오랜 인내의 기간 동안 하나님은
그녀를 진정한 예배자로 단련시키셨고
마침내 그녀는 하나님이 준비하신 무대에서
노래하는 자로 설 수 있게 되었다.
 
하나님은 그녀를 노래하는 자를 넘어서
영혼을 사랑하고 기도하는 사모로 세우셨고
영혼을 섬기는 기쁨 또한 깨닫게 하셨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다 하는 날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서,
사모로서 더 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싶은
디바인 교회 강사라 사모의 신앙고백이 담긴 찬양과
은혜로운 간증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