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이 축복이었습니다 [탤런트 전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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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모든 삶이 주님의 은혜라고 고백하는
아름답고 당당한 탤런트 전혜진 집사!

고3시절 대학 입시 전 까지만 해도
누구보다 자신감 넘치고 당당했던 그녀,
그런 그녀의 교만함을 하나님은 대학입시
과정들을 통해 꺾으셨고, 낮아지게 하셨다.

교만했던 지난날을 반성하듯 청년시절
교회 대학부를 그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섬겼고,
그런 그녀 앞에 하나님은 미스코리아 대회라는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게 하신다.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던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미스 유림상을 수상하게 된 그녀는
그해 연기자로 데뷔하며 평범했던 이전과는 다른,
연예인으로서의 특별한 삶을 살게 된다.

연예인이 되고 난 후 바쁜 생활로 인해


그녀는 하나님과 멀어졌고
하나님은 그녀의 방송을 줄이시며


다시 하나님 앞에 나오게 하셨다.

또한, 사랑하는 가족들과의 이별을 겪고
고난 속에서 더욱 하나님께 매달리며
고난이 축복인것을 깨달았다.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듣, 고난과 연단을 통해
더욱 깊은 하나님을 만난 전혜진의 이야기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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