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및 순회부흥사역 브라이언 박 목사  [아들아 나는 너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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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를 다니며 순회 부흥사역을 하고,
말씀선포와 중보기도, 상담 등
방송사역을 하며 하나님을 선포하는 브라이언 박 목사!

그는 16살에 가족들과 미국 땅으로 이민 가,
서부 명문 UCLA에 입학할 정도로 똑똑하고 촉망받는 학생이었고,
졸업 후 월가의 세계적인 투자은행 메릴린치에서 일하며 26살에
부사장이 될 정도로 거침없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었다.

열심히 일했고, 성공했고, 투자은행도 설립했다.
세상에서 돈 버는게 가장 쉬웠다.
그러나 화려한 성공 이면엔 상상할 수 없는
어두운 그림자가 그를 덮고 있었다.
술, 담배, 심지어 마약에까지 손대며 황폐해갔지만
완벽하게 이중생활을 해냈다.

그렇게 영혼이 죽어가던 그에게 1994년6월17일,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오셨다.
강권적인 임재와 일하심으로 인생이 뒤바뀐 역사적인 그 날!
우연히 만나게 된 어느 목사님과의 짧은 대화 이후,
그에게 믿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다.

알 수 없는 통곡과 제어할 수 없는몸의 진동(귀신이 나가는 느낌) 이후,
36년을 살면서 처음으로 형언할 수 없는 따뜻한 ‘평안’을 느꼈다.
‘하나님이 날 만나주셨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목사님을 수소문해 전화로 영접기도를 받았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새사람이 되었다.
처음으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고, 수요예배 참석,
기도하면서 놀라운 일들은 계속 됐다.
주님은 새사람이 된 그에게
‘세계의 모든 교회를 연합하고 개혁시키라’는 비전을 주셨다.

어둠의 자식이었던 그를 빛의 자녀로 삼으시고,
세계를 다니며 부흥사역과 방송사역을 통해
오직 예수님만 높이고 선포하는 브라이언 박 목사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