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방문 : 
    477
  • 어제방문 : 
    606
  • 전체 : 
    1,267,963

이곳은 선교 게시판입니다.

우리교회 구역,단체,교회와 기타 후원하는 선교지역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선교지 소식은 => church.nydongsan@gmail.com

선교지역 : 중국 
선교사 : 야전사령관 

마지막 시대에 땅끝으로 전진하는 사역의 동지들께

 

할렐루야~!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에게 기대를 걸고 땅끝을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환절기 강건을 기원하오며 푸른섬 소식을 드립니다.

 

*1. 예군대 소식

푸른섬에 정착하여 예군을 리빌딩한지도 벌써 26개월이 흘렀습니다. 4번의 예과 수료과 본과 11기생들의 졸업이 있습니다. 본과 11기생들의 졸업은 너무나 감격적이었습니다. 43명이 입학하여 2번의 학교폐쇄를 겪으며 5년의 시간이 흘러 비록 5명이 끝까지 견디며 졸업을 했지만, 1100.. 아니 11억의 용사로 훈련되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2017.. 지난 15일에 졸업을 거행함으로 올해 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졸업한 학교가 되었습니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15, 5명의 졸업생.. 의미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고난을 많이 겪은 11라서 그런지 감동과 감격의 눈물바다를 이룬 졸업식이었습니다.. 지금 11기는 교회를 담임하기도하고 청년사역, 찬양사역등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3월 마지막 주에는 거지 전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속옷과 양말2벌씩만 가지고 지난해에 이어 2명씩 짝지어 14명의 본과생들이 7지역에 흩어져 일주일간 복음을 전파했습니다. 가가호호, 혹은 상점과 학교, 행인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제시하고 영접시켜 해당지역 교회에 등록해주는 일을 감당하여 100여명이 넘는 결신, 지역교회 등록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예군 인근에서는 안전과 보안상 할수 없어 모두 기차를 타고 15~30시간 이상 떨어진 곳으로 가서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이들이 돌아와 감격적인 전도보고를 하면서 교회와 성도들이 삶에 모범을 보이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전도의 걸림돌인 것을 보고하며 자신들이 생명을 걸고 자신의 삶이 예수의 삶이 될 것을 결단하는 것이 전도여행의 또 다른 유익이었습니다.

 

*2. 예군의 새로운 터전

지난해에 계약만료 될 때까지 새로운 건물을 찾지 못하여 현재 건물 사용을 6개월 연장하면서 계속 무릎을 꿇어왔습니다. 계속 부르짖는 가운데 신실하신 아버지께서 좋은 건물을 허락해주셨습니다. 현재 건물보다 3정도 큰 건물입니다. 시내쪽으로 10분가량 위치해있는 공장단지 안에 있습니다. 그동안 현 건물에서 화장실이 적어 7~8명씩 한번에 들어가 용변을 보며 세수를 하는 등 불편했는데.. 큰 건물에는 층층마다 양쪽에 화장실이 복수로(,여구분) 있고 1층에 전용 샤워실을 3개를 따로 만들어 전혀 불편함이 없게 하였습니다.

건물이 4년 넘게 비워져 있던 건물이라 주방, 화장실이 더럽기가 한량없는데 일일이 손으로 긁어 벗겨내고.. 청소를 하면서 먼지를 1m나 뒤집어 쓰고(약간의 뻥튀기) 물청소를 하여 온몸에 물에 다 젖으면서도 무엇이 좋은지.. 주방시설이 아직 설비되지 않아 컵라면과 속없는 빵으로 떼우면서도 먼지로 쌔까마진 얼굴에 하얀이를 드러내며 시종 웃음꽃을 피웁니다. 전부 미쳤나봅니다..

현재 한국에서 개척교회 내부공사 사역을 전문적으로 해주시는 목사님 한분과 안수집사님 한분이 여기까지 출장오셔서 내부공사를 해주고 있습니다. 두분 덕분에 천장에 방음, 방열, 방한공사를 해주시는데.. 저희에게는 생명과 같은 방음이 완벽히 잡히도록 얼마나 꼼꼼히, 그리고 열정적으로 온몸을 바쳐 일하시는지.. 저희 전직원이 함께 시다바리로 일하면서 감동과 감격에 젖습니다.

이번 고난주간동안 오전 금식을 하면서도 새벽기도회와 내부공사, 저녁집회를 병행, 강행군하고 있습니다. 저희 예군은 형편과 상황에 따르지 않고 원리와 원칙을 따라 갑니다. 비록 힘들고 어렵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고난에 동참하며 내부공사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공사가 끝나면 곧바로 이사하고 다음주 부터는 새터전에 입주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어 새역사를 창조해나갈 것입니다.

대륙에 재입국 3년차에 아버지께서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이 새터전에서 우리 예군출신 졸업생들의 연장교육과 가정교회 지도자들의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할 것입니다.

공장이전과 내부공사, 확장된 공장운영에는 많은 재정이 수요되고 있습니다. 동지 여러분의 많은 후원을 기대하며 오늘도 예군 전 직원은 간절히 무릎꿇어 아버지께 간청하고 있습니다.

 

*3. 왕사장의 첫 번째 안식년

대륙에 단기선교로 첫 발을 내딛은 때가 1992년 여름이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이주하여 전적으로 사역을 시작한 해가 1998년이었습니다. 올해로 20년이 되는 해이고 단기선교까지 25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동안 4번 붙잡혀 어려움을 겪었으며 추방의 쓰라린 아픔을 겪기도 하고, 3번 쓰러져 2번은 중국에서 치료할 수 없어 한국으로 후송나와 치료하여 다시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심양과 단동에서 강건너 사역을 하고 2000년에 예수군사대학을 세워 천진, 북경, 광저우, 지금 푸른섬에 이르기까지 수없는 고난과 역경, 아픔을 겪었습니다.

퇴장후 신분세탁을 통해 재입국, 예군의 리빌딩...

이렇게 앞만보고 달려오다보니 탈진되고 정말로 휴식이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가까운 장래에 예군은 예군출신 현지인들에게 맡겨 운영될 것입니다. 금년에 안식년을 하면서 앞으로 현지인 운영에 시험을 해보는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515일 미주 정기방문을 시작으로 1년간 안식년을 갖을 예정입니다. 안식년 첫 걸음은 미주 방문을 3개월로 연장하면서 시작합니다.

아직 예군이 어설프고 많이 부족하지만,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맡기고 예군에 세워진 중간 관리자들을 전적으로 신뢰하면서 안식년을 시작할 것입니다. 안식년을 가지면서도 저는 한,두달에 한번정도는 예군을 방문하여 함께 가르치고 기도하며 안식년을 진행할 것입니다.

 

*4. 기도부탁

지금 한국과 중국의 관계는 싸드배치로 그 어느 때보다 긴장관계에 놓여 있습니다. 많은 사역자들이 퇴출되고 있으며 자진하여 잠시 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희 역시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기도하며 은밀하게 그러나 위대하게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때 정말로 동지여러분의 간절히 기도가 필요할 때입니다.

기도는 외상이 없는 아버지의 강력한 능력이 집행되는 도구입니다.

3배 큰 공장으로 이전하며서 기도와 더불어 재정적인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여 개인별 매월 ₩10,000후원(미주 $10)을 적극 유치하고 있습니다. 어린아이의 52어로 5천명을 먹이고도 12광주리에 남는 풍성한 기적을 베푸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이 동지 여러분을 통하여 이루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저희들은 매일 새벽과 점심, 일과를 마치는 시간.. 하루 3번씩 전직원이 간절하게 무릎꿇어 크게 부르짖고 있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33:3)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4:19)

 

동지 여러분 축복의 통로가 되어주십시오..

오늘도 예군출신 사역자들은 해외 선교사로, 내지 선교사와 목회자, 순회설교자, 찬양사역자, 어린이 전문사역자, 전도자로 최선을 다하여 열씸히 뛰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기도와 후원으로 중국과 인접국가(14개국)의 복음화를 위하여 생명걸고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에 동지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열매로 맺혀지고 있음을 보고드리며, 환절기에 동지여러분의 강건과 형통한 삶을 위하여 간절히 두손 모으면서 푸른섬 소식을 마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두손들고 축복합니다.

 

2017. 4. 12.

신공장 내부공사를 감당하며

푸른섬 예공장 왕사장 및 임직원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선교사 선교지역 날짜 조회 수
580 교회 TWI [5월 소식] file 양요한 목사  중국  2017-05-31 46
579 교회 인도 [5얼 소식] file 최지나  인도  2017-05-27 34
578 구역 물 한 그릇 선교회 [5월 소식] file 권종승  쿠바  2017-05-16 38
577 교회 코스타리카 [5월 소식] file 김도경, 김혜린  코스타리카  2017-05-13 42
576 단체 아프리카 가나 [5월 소식] 이용학, 최애련  아프리카 가나  2017-05-09 34
575 교회 터키 실라스 [4월 소식] 이재화, 안정경  터키 실라스  2017-05-09 40
574 교회 과테말라 [5월 소식] file 장흥호  과테말라  2017-05-09 76
573 단체 파푸아뉴기니 [4월 소식] file 심재욱/장선애  파푸아뉴기니  2017-05-01 33
572 단체 중국제자신학교 [4월 소식] 김청죽  중국  2017-05-01 56
571 구역 모스크바 미르교회 [4월 소식] file 허충강,이미화  모스크바  2017-04-25 32
570 구역 인도 [4얼 소식] file 최지나  인도  2017-04-25 40
569 구역 멕시코 [4월 소식] 조은경, 이철남  멕시코  2017-04-24 33
» 교회 중국 [4월 소식] 야전사령관  중국  2017-04-20 56
567 교회 TWI [4월 소식] file 양요한 목사  중국  2017-04-19 44
566 교회 한국 인제 가아교회 [4월 소식] 유원목 목사  한국 강원도 인제  2017-04-15 45
565 단체 북미 원주민 선교 [3월 소식] 안맹호  아리조나  2017-04-08 52
564 교회 터키 실라스 [3월 소식] 터키이재화, 안정경  터키 실라스  2017-04-01 50
563 구역 칠레 [3월 소식] 정영태, 남기임  칠레  2017-03-30 70
562 교회 아마존 [3월 소식] file 지덕진  브라질  2017-03-25 32
561 교회 중국 [3월 소식] file 윤홍근  중국  2017-03-24 42

  

예수님 이야기로 가득 찬 교회 / 한인동산장로교회 / DongSan Korean Reformed Church of Westchester
100 Herrmann Place. Yonkers, 10710 Tel: (914)961-0540 / 9251(Fax 겸용)
 E-mail : church.nydongsan@gmail.com / church@nydongsan.com

Copyright 2009 NYDONGSAN.COM / NYDONGSAN.NET / NYDONGSAN.ORG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