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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교 게시판입니다. 우리교회 구역,단체,교회와 기타 후원하는 선교지역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선교지 소식은 => church.nydong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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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 |
안녕하세요?
그동안 뉴욕 그루터기에서 초청한 선교사님들과의 만남이 지난 10월 14일부터 시작되어 10월 21일부터 29일까지 함께한 공식 일정을 마친 후 선교사님별 미국내 개별 일정들을 대부분 마치시고, 11월 13일, 11월 14일 출국하신 후에 한 가정만 남아 잠시 11월 17일 뉴욕을 재방문하여 만남의 시간을 갖고 밤에 뉴욕을 떠나시면서 선교사님들과의 모든 일정을 마쳤습니다.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시고, 식사 대접해 주시고, 차량으로 봉사해주시고, 보이는 부분에서 보이지 않는 부분에 협력하며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일의 주권자 되셔서 인도하시며 함께 동행해 주신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일정 중에 모든 선교사님들께서 큰 변고 없이 잘 마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대부분 더운 나라에 계신 분들이어서 갑자기 찬공기를 마시니 처음에 약간씩 감기 기운이 있기는 하였으나 각종 영양제와 공급된 감기약들을 드시면서 모두 잘 견뎌 주셨습니다. 감사할 뿐입니다.
이제는 모두 선교지에 도착하여 본연의 임무에 빠르게 복귀하여 밀렸던 일들과 계획된 일들로 바쁘게 보내고 계십니다. 저도 일상으로 돌아와 남은 일들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감사한 것은 선교지들이 선교사님들이 계시지 않는 동안에 현지의 동역자들이 잘 지켜주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붙들어 주시지 아니하시면 모든 것이 어떻게 설 수 있으며 감당 될 수 있었겠습니까? 모든 것이,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보츠와나
가자마자 아바 신학교 수업이 시작되어 쉴 틈 없이 학생들을 위한 음식 준비와 고장난 냉장고와 현지 목사의 자동차를 고치며 수업에 임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누적된 여행의 피로와 시차로 인해 지치지 않도록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잠비아
전기가 하루에 3-4시간만 공급되고 우기가 시작되어서 여러모로 힘든 상황이었지만, 동역자들이 맡겨진 바를 잘 감당해주었다고 하니 감사합니다. 그럼에도 기다리고 있는 밀린 일들이 많습니다. 너무 서두르지 말고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여유주시고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제라대학 임상의학과 학생들은 학년말 시험을 치루는 중에 있습니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 상급 학년으로 올라갈 수 있고, 3학년생들은 졸업을 할 수 있다고 하니 중요한 시험입니다. 선교사님은 학생들이 기도 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기특하여 감사하며 위해서 기도하신다고 합니다.
12월 5일에는 졸업식을 치룰 예정이고, 계속 내년 초 입학생 모집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전기 공급이 원할하도록 기도해주십시오.
탄자니아 모로고로
너무 더워 얼린 물병으로 서로를 마사지해주며 얼음이 녹으면 마시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고 합니다.
선교사님들이 계시지 않는 동안에도 프리폼원 46명의 학생들이 교사들과 스탭들의 지도 아래 잘 진행되고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이곳도 2학년 학생들이 국가 고시를 치르고 있습니다. 잘 통과되기를 기도합니다. 이 시험을 마치면 학생들과 함께 기차를 타고 바닷가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타는 기차와 바닷가 물놀이가 무척 설레고 기대될 것 같습니다. 오고 가는 길 안전하며 즐겁고 감사한 여행길 되기를 기도합니다.
선생님들 중에 과학 선생님이 새벽 예배에 참석치 않았는데, 학생들을 깨워 예배에 참석하여 선교사님들을 기쁘게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그 발걸음이 마당만 밟는 발걸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주님을 찾는 발걸음이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님의 때에 사람을 변화시켜 가심을 보며 낙심하지 말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게으르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필리핀
놀미 선교사는 필리핀에 잘 도착했다며 손범식 선교사의 여권과 비자 발급은 승인되었지만, 5년간의 누적된 수수료와 벌금을 내야만 한다는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그 비용이 꽤나 큽니다.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승인되었다 할지라도 받을 수 없다고 하여 기도 요청을 해왔습니다. 이 일에 관한 비용이 잘 충당되길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화요일에 비자 기관과 미팅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후 진행 상황을 알려 주기로 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십시오.
스페인
모든 일정 중에 뉴욕의 날이 참 좋았는데, 가는 날 뉴욕에 폭풍우가 내려 공항에서 5시간 이상 기다렸다 비행기를 탔는데, 난기류 때문에 비행기 안에서 고생스러웠을 뿐 아니라 기차도 두 대나 놓쳐 녹초가 되어 집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선교사 자신이 아닌 아버지의 열심을 믿고 아버지를 기대하며 하루하루를 살아내고 있다고 소식을 주었습니다.
아직 뚜렷한 사역이 시작이 된 것이 아니기에 계속하여 하나님께서 마음에 주신 사역들을 이루어가기 위해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께서 길을 열어 주시고, 주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잘 따라 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S국
앞으로 이 나라는 S국으로 지칭됩니다. 어디일까 궁금하시죠? 오신 분들 중에 나라 이름이 소개되지 않은 곳이 한 곳 있습니다. 선교지가 공산권이어서 선교사님을 보호해야 하는데, 그동안 너무 오픈됐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조심 하려고 합니다. 양해해주십시오.
학원 사역을 통한 복음 전도가 많은 열매를 맺고 있고, 현장에 가서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복음을 전할 때면 이들 때문에 내가 이 곳에 와 있구나를 생각하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일이 너무 기쁘고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입이 마르도록 복음 전하는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돌 된 손주들과 두 달 된 손녀를 잠시 보고 돌아가시려고 좀 더 미국 자녀댁에 머물다 임지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지금도 현지의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여 얻어진 결실들을 전해오는 일로 가슴 벅차해 하는 선교사님들, 자녀, 손과 보내는 시간동안 더 큰 은혜와 사랑 넘치는 시간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하기는 2026년 1월말에 지급되어야 할 선교센터 잔금이 모두 채워 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탄자니아 우물사역
탄자니아의 우물 사역은 계속 계획대로 진행해 가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뉴욕 모임에서 각각의 선교지에 조그마한 선교 헌금을 나눠 드리면서 탄자니아에는 우리의 도움이 크게 필요한 곳이 아니기에 제외시킬 수도 있었으나 제외시키지 않고 대신 적은 금액이지만 손선교사님께서 부족한 부분은 채우셔서 이번 <해외선교 40주년>을 기념하는 우물을 하나 파기로 하였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그 땅에 깊이 묻혀 영생하는 생명수로 변화되기를 기도합니다.
행사 중에 선교사님들께서 몸은 미국에 와 계셨지만, 계속 현지 동역자들과 소식을 주고 받으며 보내시는 모습들을 보았습니다. 어디를 가나 선교 현장이 그분들에게 가장 중요한 지점이고 주께서 맡겨주신 일에 한시도 눈을 떼지 않으시면서 기도하며 보내시는 모습이 참 충실한 종의 모습이구나 싶었습니다.
너무 오랜 만에 만나는 만남들이었지만, 예전의 모습들은 여전하여 서로 친가족을 만나듯 반갑고 기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2년 후에 다시 만남을 생각하지만, 구체적으로 이행 하려면 그 전에 저희 안에서 풀어가야 할 부분들이 좀 있습니다. 앞으로의 모든 여정에도 지금까지 인도하시며 함께 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오심 같이 계속하여 주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주님의 앞서 가심을 따라 가며 다시 출발하는 여정 중에도 주님으로 말미암는 인내로 오래 참음과 견딤을 능히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계속하여 기도해주십시오.
저에게는 이 행사를 마치며 몇 가지 묵상이 있습니다.
우리는 안개와 같은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무엇을 하였다 하여 자랑할 것도 아니며, 언젠가 때가 되면 우리는 흔적도 없이 사라질 존재입니다. 안개가 걷히듯이요. 그리고 우리가 머물다 간 그 자리에 오직 자리하시고 새겨져야 하는 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삼위 하나님이어야 하며, 그때 비로소 우리는 주 안에서 참된 소망과 영생이 있게 된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우리는 다시 일상에서 다니엘과 같은 결단하는 믿음으로 계속하여 살아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내진 자리에 왜 있는지를 기억하며 우리가 마땅히 행해야 할 바를 알고 행하며 살아내야 함을 계속하여 요청받는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참으로 감사한 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모양으로 오셔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기에 우리에게 위로가 되고 강한 힘이 되었듯이 그루터기들 또한 낮은 곳에 머물게 하시고 낮고 연약한 우리를 통해, 우리 모습 자체로 연약한 이들에게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와 형제의 부족함이 곧 하나님의 영광이 됨을 알게 하사 우리로 겸손케 하며 서로를 사랑하게 하신다는 점입니다. 늘 한없이 부족한 우리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크신 사랑으로 안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후원자님, 동일한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동안의 일정을 사진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모든 일정이, 여행이 선교사님들에게 큰 위안과 기쁨의 시간이 되었다며 매순간 좋아하시고 감사해 하셨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보아 주십시오.
감사의 계절입니다.
감사로 충만하시길 기도하며,
Stump Mission 홍종임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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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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