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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67
| 지휘 : | 송기택 집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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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 2019-06-30 |
| 제목 : | 고백 |
| 가사 : | 어느날 다가 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아 - - - - 따뜻한 사랑 느꼈지만 못했어요 지우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커요(너무커) 부서지고 - 낮아져도 -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아) 부를수록 다정한 -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어느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아 - - - - 따뜻한 사랑 느꼈지만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 수 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부를 수록(부를 수록) 다정하신(다정하신) 주님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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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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