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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교 게시판입니다. 우리교회 구역,단체,교회와 기타 후원하는 선교지역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선교지 소식은 => church.nydongs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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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사 : |
안녕하세요?
어느덧 녹음이 제법 짙어 진 5월의 하루입니다.
나뭇잎 사이로 비춰지는 햇살과 바람이 참 좋습니다.
주께서 주신 날들을 기쁨으로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S국 소식입니다.
지난 주간에는 남부지방의 한 교회분들이 오셔서 짧지만 2일간 전도 훈련 실습을 마치고 가셨습니다. 남부 지방이 핍박이 더 심하여 오신 분들 중에 감옥에 갔다 풀려난 분들이 계셨다고 합니다.
핍박과 고난 중에 있을지라도 변함없이 복음 안에서 살아내며 복음을 전하고자 말씀을 배우며 전도 훈련을 받으러 온 믿음의 지체들이 얼마나 귀한지요. 그런 그들을 주님께서 기뻐 받아 주실 뿐 아니라 그들의 믿음이 더욱 견고해지며 빛을 발하여 그 어둠의 땅을 밝히는 귀한 하늘의 일꾼들로 계속하여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하며 우리의 믿음이 안일해지지 않기를 더불어 기도합니다.
스페인입니다.
5월 14일 목요일에 거주 주민증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단계는 앞으로 선교지의 주 정착지가 될 남부 지역으로 옮겨가기 위해 남부 지역 교회의 협력을 받아 비자와 거주증을 변경해야 합니다. 이 일도 어려움없이 진행되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듯하지만, 그 땅에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고 자라나고 열매 맺어질 날을 바라보며 지치지 않고 낙심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잠비아입니다.
2024년 7월부터 시작된 제라 대학 기숙사 3동(2동 여자, 1동 남자) 건축이 마무리되어 갑니다.
첫 동은 이미 학생들이 들어와 생활하고 있고, 두번째 기숙사도 학생 맞을 준비가 되었으며 마지막 남자 기숙사가 정화조 작업을 잘 마쳤습니다.
남은 것은 남자 기숙사에 들어갈 가구들이 준비되기를 기도합니다.
7월학기에 맞춰 6월부터 3동 전체에 학생들이 들어와 지낼 수 있게 됩니다.
이 모든 일을 주관하시고 안전하도록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헌금해주신 장로님과 동참해주신 교회와 후원자님, 그리고 기도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도로 세워진 이 장소에 와서 생활하게 될 학생들이 기쁨과 감사로 지내며 믿음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제라 대학 7월 학기 신입생들이 많이 모집되고, 장학금도 잘 모금되기를 기도합니다.
뿐만 아니라 제라 대학의 버스가 구입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치소모 병원에서 치과를 개원하였습니다.
운영함에 있어 어려움이 없게 하시고 의료진들이 환자들을 친절하게 주님의 사랑으로 잘 섬기기를 기도합니다.
치소모 병원 수술실에 마취 기계 구입을 위해 기도합니다.
치소모 병원과 제라 대학 그리고 카젬바 진료소와 유치원의 모든 직원들이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며, 허일봉, 전미령 선교사님도 날마다 주님 주시는 새 힘으로 충성되이 사역하도록 기도합니다.
6월 중순에 아프리카 미래 재단 미주 아틀란타 지부를 통해 잠비아에 올 2명의 봉사자들이 주님을 더욱 가깝게 만나며 그들의 삶에 귀한 시간이 되도록 기도합니다.
치소모 센터에서는 아이들이 계속하여 공부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인사와 더불어 학교 기숙사로 돌아가기 위해 짐을 싸는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언제나 건강하고, 수업도 잘 따라가기를 바라며, 아론 목사님, 조세핀 사모님의 지도 아래 신실한 믿음의 자녀들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이 모든 기도들을 주님께 올려 드리며, 후원자님들과 함께 기도하기 원합니다.
그외 보츠와나, 탄자니아, 필리핀, 방글라데시를 위해서도 함께 기도해주십시오.
필요에 따라 돕는 손길이 임하기를 바랄 뿐 아니라 무엇보다 선교사님들과 현지의 믿음의 지체들이 주님의 은혜 안에 풍성히 거하여 그 기쁨을 누리며 참된 증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또한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에 빚진 자임을 알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일상이 되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푸르른 여름 나무처럼 풍성하시기를 바라며,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Stump Mission 홍종임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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