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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교 게시판입니다.

우리교회 구역,단체,교회와 기타 후원하는 선교지역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선교지 소식은 => church.nydongsan@gmail.com

선교지역 : 칠레 
선교사 : 정영태, 남기임 
   칠레는 2020년 3월 첫 주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발생한 후 두려움에 빠졌습니다. 거의 모든 학교들과 교회들은 2년 정도 문을 닫았습니다. 2022년 3월부터 일단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 문을 열고 수업을 시작해서 대부분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들은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30% 정도 예배 모임에 참석하는 수준입니다. 70% 정도는 가나안(안나가) 성도로 전락했습니다. 팬데믹 기간 중에 가톨릭과 복음주의 교회 교인들은 줄어 들었지만, 무신론자나 무교, 이단들과 타종교는 증가하였습니다. 아직도 많은 복음주의 교회들이 문을 열지 않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많은 목회자들이 영적으로 육적으로 병이 들고 다운이 되어 주님과 교회를 섬길 의지를 잃어가고 있습니다. 

   동역자로 섬기는 ICP(칠레기독장로교) 교단 노회 모임이 3년 만에 열렸습니다. 3번이나 모임이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5월 칠레영락교회(김현동목사)에서 후원해 주셔서 대면으로 만났습니다. 마푸체(원주민) 교회들이 있는 지역은 인터넷 사정이 좋지 않아 온라인 모임을 소집할 수 없었습니다. 팬데믹 기간 중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주 토요일 점심을 섬기면서 성장한 교회도 있고, 2년 동안 문을 닫은 교회, 새로 목사를 초빙한 교회, 목사와 교인 간의 갈등으로 안수 집사들이 돌아가면서 예배를 섬기는 교회, 86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목사직을 계속 섬기는 교회 다양한 사연들이 있었습니다.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힘을 주는 모임이었습니다. 노회 차원의 목사 장로 부부 수양회와 여선교회 모임을 2022년에 개최하기로 결의했습니다. ICP 11개 교회들이 주님의 뜻을 따르고 순종하는 교회로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노회 끝나고 지병으로 고생하고 있는 Hector 목사를 심방하고 그 집에서 하루 밤을 자며 대화하며 권면하였는데 6월 첫째 주일 교회를 2년 만에 다시 열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깔레라 생명의 빛교회는 예배당 건축이 끝나면 성도들이 늘어나고 많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를 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비난하며 떠나가는 몇 명의 사람들로 인해 힘이 빠졌습니다. 예배에 잘 출석하던 일부 성도들이 갑자기 긴 방학에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목회는 내 노력 내 힘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친히 하시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크게 교인 숫자가 증가하지는 않았지만, 요즘은 예배드리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즐겁습니다. 매주일 스페인어로 설교 준비하는 것이 고역이다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이제는 다양한 새로운 표현 방식을 배우고 어찌하든지 들려지는 메시지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준비합니다. 이승열 목사님이 인도하는 디아코니아 세미나에 참석하면서 디아코니아 사역을 배웠습니다. 신자든 불신자든 깔레라에 사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목회를 하라고 부름 받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아침저녁으로 교회 주변을 걸으면서 사람들을 만나 인사하고 전도도 하고 그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합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인데도 곳곳에서 마리화나 냄새가 풍겨납니다.  수도 산티아고는 낮에도 총기사고, 강도, 폭력, 차량을 탈취하는 사건이 매일 발생합니다. 저녁 8시 이후에 외출하면 범죄자들의 표적이라고 말합니다. 팬데믹을 지나면서 도둑들과 강도들이 많이 늘어나 사회문제가 되었습니다. 남미에서 최고의 치안과 경찰력을 자랑하던 시절은 옛날의 추억이 되고 말았습니다. 비록 상황은 이러하다 하더라도 계속 생명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선교사로 목회자로 이 땅을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기도제목은

-. 정치 불안, 범죄의 증가, 계속되는 물가상승(인플레이션), 팬데믹으로 부터 칠레 백성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길 기도

-. 팬데믹을 지나면서 2년 이상 교회 문을 닫은 복음주의 교회들, 문은 열었으나 70% 이상이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칠레 교회들을 주님께서 불쌍히 여겨 주시고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이루어 주시길 간구합니다. 

-. 동역자로 섬기고 있는 ICP(칠레기독장로교)교단 11개 교회가 모두 문을 열었는데, 주님이 재림하시는 그날까지 주의 뜻을 행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교회들로 성장 발전하길 기도.

-. 깔레라 생명의 빛교회(Iglesia Luz de Vida) 성도들의 믿음 성장과 주님의 제자로 훈련되고 빚어지길 기도. (오스까르+루시아, 넬슨+사라, 알렉스+마리아, 루이스+빠올라, 안드레스+그라시엘라 부부와 호세, 이사벨, 엘사, 후안, 까롤리나, 블랑까, 안디 형제자매들)

-. 깔레라 지역에 디아코니아 목회, 마을목회를 실현하며, 동네의 목사일 뿐만 아니라 좋은 이웃으로 주민들의 어려움에 함께 동참하는 사역되길 기도.

-. 크리스티안 형제(36세)의 믿음의 합당한 배우자 허락해 주시고 믿음의 가정 이루길 기도 (전처와 헤어진 후 6년 동안 예수님을 배우고 기도하는데 주님의 응답이 아직 안 온다고 함)

-. 알렉스, 마리아, 알렉산드라 가정에 영주권 허락해 주시길 (용접의 달인 알렉스 형제가 집에서 난로를 만들어 파는데 하루에 1대 이상 팔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콜롬비아, 아이티 이민자 형제자매들에게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지고, 정착과 영주권 취득, 가족초청을 잘 이루길 기도.

-. 가족의 영,육간 건강과 자녀들의 진로를 주님이 인도해 주시길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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