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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교 게시판입니다.

우리교회 구역,단체,교회와 기타 후원하는 선교지역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선교지 소식은 => church.nydongsan@gmail.com

선교지역 : 칠레 
선교사 : 정영태, 남기임 

칠레선교를 위한 기도와 사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깔레라 생명의 빛교회 (Iglesia Luz de Vida) 3월 첫주일 창립 2주년 예배를 드렸습니다.비냐델마르에서 가정교회로 출발해서 깔레라로 옮겨오면서여러 사람들이 오고 떠나기도 했습니다.깔레라 지역에서 매주일마다 10이상이루이스형제 승합차를 타고 비냐예배에 참석하고 성경공부하고, 점심배부르게 먹고, 바닷가에 나가서 해질 때까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왕복 120km가 넘는 지역으로 예배 드리러 오던 사람들이 자기 동네에 교회를 열었기에 기뻐하리라 예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저런 이유로 하나 둘씩 다 떠나가고 깔레라 지역 사람으로는 루이스형제와 딸 빠울라 두 사람만 남았습니다. 제자가 아닌 무리는 먹고 배부르면 떠나는 것을 배웠습니다. 예수님을 배우고 하나님 말씀 앞에 회개하고 헌신한 사람은 남고, 교회를 통해 돈을 벌고자 하거나 물질을 구걸하거나, 자기 영광을 구하던 자들은 남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의 제자를 양성하는 것이 교회의 목표요 목회의 방향인 것을 배웁니다.

 

작년 12 3명이 새롭게 세례(침례)를 받았습니다.(원래는 5명 예정) 예수님을 주요 그리스도로 영접한 신앙고백에 기초하여 행하였습니다. 등록교인이 되기를 원하는 형제들에게 십일조 교육도 하였습니다. 몇 명의 형제들과 가정들이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십일조를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정교회를 할 때는 십일조 헌금을 드리지 않았습니다.교회 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총무(서기)와 회계를 가장 오랫동안 신실하게주일예배 참석하고 꾸준히1:1로 그룹으로 저와 성경공부한 형제들이 뽑혔습니다.(크리스티안, 루이스)주님의 제자로 성장하여 다른 제자를 재생산하는 선순환 구조의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루이스 형제는 자기 아들과 동거하는 여자친구 가정이 있는 Melon(멜론) 마을에 성경을 가르쳐 달라는 요청을 받고, 매주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제는 “Vida Abundante”(풍성한 삶)로 준비하는데 우리가 전에 함께 공부했었던 것입니다. 깔레라에서 15km 정도 떨어진 멜론지역에도 가정교회가 세워지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처음 두세사람이 모여서 시작했던아이티아노예배(주일 오후 4) 10~15명 정도 모이는 예배로 성장했습니다. 생명의 빛교회 안에 살고 있는 Thones, Andy 형제가 꾸준히 동족들을 초청하고 크레올 모국어예배로 드리고 있습니다.또네스 형제가 매주일 크레올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성도들이 직장에서 동네에서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복음과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성경을 가르치는 형제들로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여러 형제자매들이 직장이 없어서 어려움을 겪던 중에 기도하고 인내하며 기다릴 때 하나님의 때에 일자리를 얻었습니다.(크리스티안, 루시아, 이사벨, 안지)수십 명이 함께 일하다가 비수기 철이라 대부분 퇴출되는 시점에또네스 형제는 마지막 남은 5인에 뽑혔고 영주권 문제도 해결되었습니다. 그의 친동생은 산티아고에 살았는데 비자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멕시코로 다시 이민을 떠났습니다.현실문제가 쉽지 않아서 많이들 아이티로 다시 돌아가거나 다른 나라로 이민을 떠나는 추세입니다.

교회 옆에 살면서 인생 사는 것이 너무 지루하다고 한탄하던 형제가 1월첫주일부터교회에 나오고 난 뒤부터 밝고 기쁜 모습으로 바뀌어 매주일 예배와 금요기도예배에 꾸준히 참석을 합니다. 왜 자기가 이렇게 마음이 평안하고 좋은지 모르겠다고 말을 합니다. 운명적이고 슬픔과 한이 많은 인생을 살던 자매님(3남편에게서 4자녀를 낳음)이 예수님을 배우고 난 뒤 사람 낚는 어부로 쓰임 받는 삶이 되기를 소원하며 만나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 남편을 전도해서 함께 교회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 호흡이 곤란하여 정부에서 제공하는 산소공급통을항상 끌고 다니며 가쁜 숨을 몰아쉬는 형제도 세례를 받고 주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원하고 있습니다. 88(한국 나이 89) Irma 자매님은 주중에 선교사와 성도들 먹을 음식을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준비해서 공궤하고 있습니다. “제발 힘들게 일하시지 마십시오 마음만 받겠습니다아무리 타이르고 설득을 해도 반드시 음식을 해놓고 전화해서 교회로 가져가라고 합니다. 4살 때 어머니소천으로 6살 때부터 남의 집 아기 돌보는 일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쉬지 않고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못된 남자들의 치근덕거림을 어릴 때부터 수없이 당했고, 62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는데, 60세가 넘어서 자전거 타고 일하러 다닐 때 남편은 자가용에 다른 여자 옆에 태우고 여행 다닐 때 참으로 힘들었다고 합니다. 40년 동안 바람을 피웠던 남편이지만 현재는 정성껏 돌보고 있습니다. 남편을 돌보시느라 매주 주일예배 참석은 못하시지만, 예수님 만나 힘이 나고 기쁨이 있다고 같이 사는 딸이 고백을 합니다. 아내가 매주 심방해서 말씀과 기도로 섬기고 있습니다. 안경 없이 성경을 잘 읽을 정도로 눈이 좋고, 늘 움직이고 일을 하시니 기력이 좋습니다.실제 삶의 현장 가운데서 조금씩 교회 형제자매님들이 영적성장을 이루고 있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월 말에 교회건축허가가 나왔습니다. (신청하고 약 1년걸림) 우선 교육관(다용도실)부터 건축하고 그 다음에 예배당을 건축하고자 합니다. 성도들이 건축에 참여하며 믿음을 배우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좀 느리게 가더라도 이들이 주인정신을 갖고 이들이 주도해서 섬기는 건축역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비록 우리가 많은 숫자로 모이지는 않지만, 개척교회를 섬겨보니 한 사람이 참 귀하고 소중합니다. 한 사람 목회한다는 심정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지난 1월 마지막 주 한인교회 침술한방선교팀 2명과 굳네이버스 현지직원과 협력하여 마푸체족속 오지 마을인 Boyeco, Chol-Chol 지역에 있는 중증환자들 집을 방문했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침대에서 24시간 생활하고, 움직이지를 못하니 가끔씩 보건소 직원이 방문하여 치료받는 수준이었습니다. 환경은 너무 열악하여 아무런 희망 없이 그냥 숨만 쉬는 수준이었습니다. 상수도 시설이 없어 시청에서 물 차가 가서 1~2주일에 한 번씩 물을 공급해 줍니다. 돼지, , 고양이, 강아지들이 마당에서 함께 노는 집도 있었습니다. 마푸체 문화는 동양과 비슷해서 연세드신 부모들이 아들네 집에 살고 있습니다. 칠레 현지인들은 딸 가정이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하루는 오전 9시에 시작해서 쉬지 않고 일해서 밤 12시에 끝나 저녁을 새벽 12시 반에 먹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계속 오니 식사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평생 들에서 일만 하던 농부들이 한국의료팀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계속 찾아왔습니다.사역이 끝나고 산티아고로 돌아간 김원장은 코피를 쏟고 남집사는 쭉 뻗었다고 합니다.

선교사님이 교회를 짓고 섬기시다가 본국으로 돌아가시고 난 뒤 12년 동안 문을 닫았던 교회를 다시 열고 진료를 하며 복음을 전하며 예배에 초청을 하였습니다. 4월부터 협력교단인 ICP 현지교회 목회자들이 돌아가면서 주일예배를 섬기기로 약속을 하였습니다. 내부 수리는 끝났고 외부 수리만 하면 아주 근사한 교회가 됩니다. 복음역사가 계승되지 않으면 주님의 제자를 세우지 않으면 당대에는 역사가 있지만, 후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백년대계를 내다보고 제자를 키우고, 후계자를 양성해야 함을 배웁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 주님의 제자들을 양육하고 세우는 선교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 계속하여 주님의 제자들을 양육하고 세우는 교회 공동체를 만들고 섬겨나가길

-. 성도들이 세상 한복판에서 성경을 가르치는 성경선생이요 말씀을 전하는 복음 전파자로 살아가길

-. 크리스티안 형제가 깔레라교회 주변 청소년들의 성경선생이요 교사로 섬기길

-. 안드레 형제가 호주 이민 30년 동안 교회에서 리더성장을 위한 교육에 쓰임받았는데, 깔레라교회에서

겸손히 장년부 성경공부를 섬기고 잘 인도하길

-. 루이스 형제가 멜론지역에 가정교회 섬기며 성경을 가르치는 평신도 성경선생으로 쓰임받길

-. 생명의 빛교회 교육관 (1: 다용도실, 2: 사택 및 게스트룸) 건축을 통해 믿음 배우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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