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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교 게시판입니다.

우리교회 구역,단체,교회와 기타 후원하는 선교지역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선교지 소식은 => church.nydongsan@gmail.com

선교지역 : 한국 광주 외국인교회 
선교사 : 이승준 목사 

사랑하는 이풍삼목사님

 

그 동안 평안하셨지요제법 겨울의 맛이 느껴지는 나날들입니다저희 쉼터는 여전히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고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지냅니다환자기록부는 6,000장에 이르고 18 9개월 동안 연인원 3 5천명 이상을

진료하였습니다예배드리는 식구들과는 늘 즐겁게 묵상을 하고 있습니다우리는 값없이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얘기하며 자주 눈물을 글썽거립니다말씀의 명령에 따라 용서하겠다고예수님을 전하겠다고 결심을 나눌 때는

정말 진지하게 같이 결심을 합니다주일이 기다려지는 이유 중의 하나가 이 묵상 나눔입니다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그 동안 묵상 나눔을 하면서 이렇게 기뻐 본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참 이상하지요타락한 삶을 살다가

눈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영접한 후 삶이 완전히 바뀐 자매가 눈물을 글썽거리며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면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같이 눈물을 글썽거립니다매주 그렇습니다제가 요사이 행복한 이유입니다.

구원하시고 말씀으로 사람을 바꾸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격합니다.

 

선물과 백신

어느 여자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모은 비누칫솔치약 등의 생필품과 상비약을 자기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그려진

헝겊 백에 넣고두레교회에서 준비한 샴푸와 고무장갑과 양말을 그 백에 함께 넣어서 외국인근로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치료도 받고 선물도 받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구원의 선물과 꼭 같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광주의사회와 보건소에서 기증받은 독감 백신도 123 명에게

주사해 주었습니다선물을 나누는 일을 오래 하다 보니 주님의 이 귀한 구원을 더 많이 나누어야겠다는 결심이 더

강해지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랑과

이 자매는 몽골에서 대학을 마치고 온 자매입니다회계학을 전공했다는데 한국에 와서 언어 학교를 다니다가 경제적으로

어려워져서 학교를 그만두고 알바를 하는 입장이 되어 마음이 상당히 어렵던 차에 우리 쉼터교회의 바기 자매와 같은

일터에서 알바를 하다가 만나 교회로 인도된 자매입니다예수님을 영접한 후에 얼굴이 정말 밝아지고 설교를 들을

때 교우들 중에 제일 집중해서 듣는 것 같습니다전에는 자꾸 절망스러운 마음이 들었는데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는

이상하게 소망과 희망이 생겨서 어려운 현재의 상황이 힘들지 않다는 고백을 하였습니다앞으로 잘 양육하고 싶은 자매입니다.

이름도 예쁜 사랑과 자매가 훌륭한 신앙인이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인도의 전도자들

1220.jpg



인도의 동북부 비하르 지역에는 제가 후원하는 9명의 인도의 전도자목사님들이 있습니다대략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담당자지역교우숫자 순으로 정리했습니다두 군데 지역을 사역하는 목사님도 있습니다1. 수닐 하스다 목사락심푸르-72 /

2. 죤 두두 목사카도가온-25명 텔비타-15 / 3. 마르쿠스 헴롬 목사챠키라 키상즈-35 / 4. 솜 하스다 목사람푸르-118

/ 5. 람 수렌 목사로하가라-30차르가리아-20 / 6. 빠간 소렌목사타키아 카냐-24시타 가테르-26 /

그리고 다른 3명의 보조사역자들사무엘 하스다모돈 하스다빔 바스키그리고 웨스트 벵골주의 실리구리 지역에서 일하는

두 명의 전도자 쥬엘과 디빡 모두 11 명입니다제가 비하르 지역을 갈 때마다 극한 가난 중에도 기쁘게 사역을 하는 이 분들을 보면

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힘든 중에도 하나님 사랑하며 일하는 이 분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능하면 매년 겨울경에 인도에 선교여행을 가려고 애씁니다만 작년에는 몽골에 갔었고올해는 허리도 아프고 건강에 자신이 없어서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한국과 인도의 기온 차가 너무 나기 때문에 무리하게 선교여행을 다녀오면 몸에 이상이 와서 조금 절제하고 있지만

이들과 만나지 못하여 마음이 안타깝습니다가서 격려하고 선물이라도 주고 싶은데 내년에는 봄쯤이라도 건강에 자신이 붙어서 꼭 갈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벌써 한 해가 끝나 갑니다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에는 하나님의 축복하심과 형통케 하심이 교회와 사업장과 직장에가정에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1년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년에 기쁜 소식으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18. 12. 31.

 

이승준양영자찬영찬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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