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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선교 게시판입니다.

우리교회 구역,단체,교회와 기타 후원하는 선교지역의 소식을 담았습니다.

선교지와 선교사들을 위해 많은 기도 바랍니다.

선교지 소식은 => church.nydongsan@gmail.com

선교지역 : 세네갈 (아프리카) 
선교사 : 박광석 선교사 
고마우신 동역자님들께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기한의 때, 그 정점을 향해 2018년 또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주께서 예전에 계획하신 새로운 역사의 장을 펼칠 또 다른 미지의 시간들이 한 달하고 20일을 앞으로 다가옵니다


지나가는 이 한해는 어떻게 보면 지나간 수많은 세월의 역사 속에 반복되어 일어나고 진행되었던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건들의 마지막 역사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어느 누구도 감이 예측하며 가늠 할 수 없는 방향과 흐름을 송두리 채 바꾸어 앞으로 다가오는 세대를 더욱 긴장하게 제어 할 수 없는 세대로 들어가는 시발점에 섰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이 한해 이 땅 안에 일어나고 벌어졌던 이름 모를 수많은 사건들이 애싸롭지 않게 여겨집니다. 시대 마지막 주께서 경고하셨던 시점을 향해 너무나 가까이 다가 서있기에 어느 때보다도 깨어 긴장하며 준비하는 자로 세워나가야 하는데 이 땅에 살고 있는 자칭 하나님의 사람들의 모습은 끝없는 삶의 욕구와 욕망을 채우기 위해 물질문화의 가치관에 찌들고 중독되어 돈이면 모든 것이 가능 할 것처럼 여기며 부패한 죄악의 문화 속에 빠져들어 주께서 우리에게 부어주신 아름다운 고귀한 삶의 가치관을 버리고 타락하고 범죄를 저지르면서 이제는 죄에 대한 의식마저 사라져 무엇이 선이고 악인지를 깨닫지 못하고 삶의 쾌락을 즐기기 위해서는 죄를 짓는 것이 오히려 당연히 여겨지는 그야말로 소망 없는 타락한 세대로 바뀌어져 갑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이 땅에 거룩한 백성으로 부르셨어 왕 같은 제사장의 신분으로 자존감을 갖게 하시고 영광된 하나님 나라의 공동체로 우리 삶에 정체성을 가지해 죄악 된 이 세상을 향해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과 하나님의 영광과 권세가 죄악 된 세상 가운데 선포되어 각 족속과 방언에서 해아 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뉘우쳐 회개하고 주께 돌아와 흰옷을 입고 종려나무를 들고 영광의 보좌위에 앉아 계신 우리 아버지를 향해 영광의 예배를 드리며 보좌에 않으신 왕이신 우리 아버지의 영광스런 빛의 임재가 이 세상 땅 구석구석 우리의 삶과 모습을 통해 흘러가야 하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칭하는 주의 백성들이 더 타락하고 더 악한 행실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가리워져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참담한 길로 빠져들어 가는 이 한해의 모습처럼 비쳐집니다.


한편으로 보고 듣고 바라보는 세상과 우리의 모습을 통해서는 절망과 좌절 할 수밖에 없지만 2018년 이 한해도 주께서 만드신 세상 곳곳, 동서남북 골짝골짝, 구석구석 둥지 하늘아래 동네 마을에서 그리고 아직도 16억 5천의 이슬람권과 아랍권 안에서 해 아릴 수 없는 수많은 무슬림 형제자매들이 개인으로, 한 가족 전체가 그리고 한 마을 전체가 주께서 세운 청직기... 복음의 파수꾼들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주께 돌아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고 태어나는 실로 불가능했던 엄청난 사건들이 이곳 황량하고 척박한 이 땅, 사하라 사막 안과 아랍권과 이 지구촌 안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러기에 주께서 만드신 이 땅을 지키고 기경하고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변방에 자리잡고 있는 청지기들과 이 땅에 살고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불가능과 절망을 넘어 희망과 소망을 바라며 어느 누구도 느낄 수 없는 희열과 기쁨을 마음껏 누렸던 한해이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소중한 한 영혼이 이 하루도 새롭게 주의 백성으로 태어나기에 말 입니다…


한해를 서서히 마감하면서 늘 해오던 것이지만 특별히 요즘 마태복음 5장을 자주 묵상하면서 참으로 많은 것을 새롭게 배우고 깨닫고 우리 부부를 주님 앞에 세우려고 부단히 애씁니다. 소망 없는 이 땅, 사역자로 부름을 받고 이 땅 가운데 파수꾼으로 세우시고 오랜 세월 북서부 아프리카 땅에 살고 있는 무슬림 미전도 종족 동네사람들과 기거하며 마음과 삶을 섞어 뒹굴며 이들과 보낸 세월만큼의 해아 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교제, 기회를 얻을 때마다 끊임없이 외쳐온 고귀한 생명의 피뭍은 십자가의 복음, 한 사람의 참된 예수의 제자를 세우기 위해 때로는 지쳐 쓰러지기도 하고, 때로는 내가 할 수 있는 한계점에 도달해 한없이 좌절하기도 하고 때로는 수많은 위험을 감수하고 황량한 사하라 사막 동서남북을 해 집고 돌아다니며 진액을 쏟아 부우면서 애써왔던 시간들 속에 우리부부의 삶과 모습을 통해 황량한 이 땅, 오랜 세월 같이 기거하며 살아오며 우리 부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따랐던 소중한 사람들 때로는 인내의 한계를 드러낼 정도로 복음에 대해서 거부하고 저항했던 사람들, 우리부부의 허물된 삶의 모습, 구석구석을 관찰하며 보아왔던 이들 앞에서 주께서 분부하셨던 우리의 사명과 신분인 소금과 빛의 모습으로 이들 마음과 가슴 속에 주께서 분부하신 파수꾼의 책임과 역할로 얼마만큼 이들의 삶속에 자리매김을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수십 번 수백 번 질문하고 또 질문해봅니다.   


지난 한 달 가까이 그 분 앞에 이제 한 달하고 20일의 시간을 남겨두고 이 한해도 우리 부부에게 맡 낀 사명과 책무를 놓고 평가하며 두려움 마음으로 깊은 시름에 빠져 고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가 겪어왔던 지나온 세상의 모습들 또한 우리가 예측 할 수 없을 만큼 두렵게 다가올 미지의 세상과 세상의 사람들, 이미 주께서 말씀을 통해 “음란하고 악한 세상”이 도래 할 것을 예견했기에 지나온 세상과 세상에 속한 사람들의 패악한 악한 모습 때문에 좌절이나 실의 빠지는 것 보다는 이 패악한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움을 받고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이 세상 가운데 각 나라와 각 족속과 처소에서 파수꾼의 책임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며 하나님의 자존심을 세우며 살아가도록 우리를 세우셨는데 오히려 주께서 세운 이 땅을 주의 말씀으로 지켜야 할 파수꾼들인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께서 부으신 사명과 정체성을 상실한 체 패역한 세상과 타협해 살아가는 모습으로 인해“마태복음 5장에서 주께서“책임과 책무”에 대한 엄중한 경고의 말씀 앞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온 몸에 전율을 느끼며 무섭게 다가옵니다.


지난 오랜 세월 우리부부를 사하라 하늘아래에 보내시고 사하라 하늘아래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셨는데...어떤 수많은 일을 이루었고 어떤 사역을 감당해왔는가 보다는 지나가는 2018년 이 한 해, 사하라 하늘 아래 동네에서 주께서 부으시고 세우신 특별한 사역을 위해 보냄을 받은 “파수꾼의 사명”을 얼마만큼 진실하게 정직하게 신실하게 감당을 해오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들을 가지고 깊은 시름을 하다가 진실하지 못했던 우리의 모습들, 정직하지 못했던 우리의 행위들, 주께서 부으신 사명을 붙들고 신실하게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지 못했던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을 끌어안고 그냥 그분의 발 앞으로 나아가 용서와 긍휼을 구하며 지나가는 이 한해를 바라보며 사하라 모래언덕에 서있습니다


평안들 하셨는지요 

언제나 변함없이 신실하신 은혜의 손길로 우리의 삶을 인도해 가시는 좋으신 우리예수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역자님들 교회와 가정에 문안인사 드립니다. 지난 간 3개월 동안 있었던 일들을 함께 나누며 변함없는 기도부탁 드립니다.


지금 모리타니아에서는

정치적으로 국회위원선거와 각 지방시장선거들이 있었습니다. 어떻게보면 내년에 있을 대통령선거를 가름해 볼 수 있는 선거였는데 이번선거는 예상을 깨고 큰 도시와 큰 지방에서는 야당이 당선되는 선전하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로 인해 정국이 안정되는 보다는 불안한 정국으로 형성되는 분위기입니다. 

 

경제적으로 민초들인 서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지고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 89%가 넘은 서민들의 삶은 더 고달파지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도 한동안 잠잠했던 인종차별 문제(노예제도)가 또 다시 수면위로 서서히 부상하면서 거듭되는 데모로 인해 민심이 불안한 추세로 가는 모양세입니다.

 

영적으로는 지난 주간에 이곳에 사역하는 모든 선교사들이 일년에 두 차례 있는 후반기 Prayer Conference 를 열어 나라와 민족을 붙들고 기도하는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랍국가 중에 유일하게 아직도 문호를 쉽게 열지 않은 폐쇄적인 아랍국가인지라 아직도 ㅅㄱㅅ 들이 들어와 사역하기가 극히 제한적이지만 불안한 정치적인 요소로 인해 조금씩 문호를 열어가고 있기에 수년내에 복음이 들어 갈 수 있는 문호가 활짝 열리기를 기대하며 이 하루도 보안 때문에 오픈하지 못하고 제한적으로 사역하는 ㅅㄱㅅ들이 날마다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주께서 복음이 자유롭게 들어 갈 수 있는 문을 열어주시도록 기도로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근에는 모르타니아 이슬람 최고회의에서 젊은이 대상으로 이슬람 영성훈련(쿠란을 읽고 배우는)을 강화해야 하는 포고문이 발표되면서 이슬람 세속주의로 인해 와해 조짐이 있는 젊은이 대상으로 쿠란을 낭독하고 배우는 운동이 각 마을마다 지역마다 강화하고 있고 특별히 샤리야가 다스리는 이 나라에 샤리야 법을 강화해 나가고 있어 ㅅㄱㅅ 들에게는 또 다른 큰 짐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곳에 힘겨운 사역을 해나가는 ㅅㄱㅅ 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세한이네 식구들소식

오랫동안 선교사로 헌신하고 기도로 준비하던 세한이와 썸머가 이제 때가되어 선교지로 나아가기 위해 미국SIM(Serving In Mission)에 조인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오랫동안 아랍국가로 들어가기 위해 준비를 해오고 있었습니다. 주께서 이들을 필요로 하는 곳에 보내시도록 기도로 도와주세요. 오래전부터 선교사역을 위해서 준비해오던 아이들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후원교회를 연결하며 기도의 동역자들을 연결하기위해 분주하게 준비하는 일들을 위해 세밀하신 주의손길이 함께하시길 위해 기도로 아이들을 품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 4째 아이인 Jude(한국이름은 예찬)가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저와 아내에게는 참으로 기쁜 소식입니다. 산모와 아기모두가 건강합니다. 해산을 위해 기도로 도와주신 동역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둘째 아들 세영이는 지난4월16일 미국장로교회(PCA)에서 목사안수를 받고 5월말로 5년 동안 사역했던 필라 임마누엘 교회를EM(English Ministry)사임하고 지난9월부터 일이노이주 시카고에 자리 잡은 트리니티 신학교로 옮겨 마지막 신약학 박사과정을 시작했습니다. 동역자님들께서 기도를 먹고 자란 아이인 세영이가 이제 주의부름에 순종하기 위한 마지막 박사과정을 시작했습니다.

이 과정이 끝나는 순간까지 기도로 붙들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세영이가 이제는 결혼을 해야합니다.

목회자와 학자로써 평생 아버지의 부르심에 순종하고 살아가야 할 이이입니다. 같은 비전을 함께 공유하며 서로를 돕고 세울 수 있는 신실한 배필을 주께서 허락하시도록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사랑하는 아내소식

사하라로 돌아오는 날“ 떠나기 전에 ”당신 보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 언제 돌아오는 데” 뇌를 다치기 전에 평상시 아내가 했던 인사 방식입니다. 얼마 만에 들어보는 익숙한 아내의 말투였던가 이제는 감성으로 자신을 표현하며 인지가 점차적으로 돌아오는 아내의 목소리가 본래의 모습으로 자리 잡는 모습에 그저 가슴이 매입니다. 이곳까지 인도하신 에벤에셀 우리하나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하루에 두 차례 국제전화를 통해 아내와 대화하며 이 하루도 이른 아침 주의보좌로 나아가 사랑하는 아내를 붙들고 아버지 앞에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년 5월안에 아내가 재활치료와 운동을 끝내고 이제는 퇴원을 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3년6개월 동안 재활치료와 운동을 통해 이제는 아내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3개월 전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인지검사와 뇌 사진(MRI)을 다시 스켄하며 전체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모든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왔고 아직까지 뇌출혈로 인한 후유증으로 인해 혼자 힘으로 온전히 걷는 것과 인지가 완벽하게 돌아오지는 않지만은 담당 주치의가 전합니다. 수술 후에 뇌혈관이 예상보다 깨끗해 혈전제를 먹지 않아도 될 만큼 개선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살아계신 아버지여!

지금 이시간도 주의권능의 날개아래 품으시고 주의 거룩한 보혈의 피로 덮으시고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막힌 혈관과 중추신경을 온전케 치료하시며 아내를 완전히 회복시키기 위해 지금도 쉬지 않으시고 일하시는 신실하신 우리아버지….

 

황량한 사하라에서 죽음의 문턱에서 일으켜 세우시고 조국의 하늘아래까지 이끌어 회복시키기 위해 인도하셨던 에벤에셀이 되시는 나의 하나님시여… 


이제는 사랑하는 남희 온전케 일으켜 세우셨어 아직도 우리부부를 향하신 끝나지 않은 사역을 붙들고 마지막까지 아버지 앞에 서게 하옵소서

 

내 평생 사는 동안 주께서 한없이 배푸셨던 크고 놀라운 은혜를 인해 진심으로 엎드려 경배하고 찬양 드립니다.


이 한해도 우리가정과 사역 그리고 버벌 종족(제네가) 사람들을 가슴에 끌어안고 사랑과 고통의 마음을 가지고 주의 보좌를 향해 눈물의 기도로 침상을 적시며 주님보좌를 향해 부르짖어주셨던 소중하고 고귀한 우리를 힘있게 세워주셨던 기도와 어려운 경제적인 여건 속에서도 정성스럽게 소중한 물질로 후원해 주신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마음속 깊은 감사와 고마움으로 고개 숙여 우리부부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한해도 부족한 가정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수고하셨습니다.


다가오는 2019년, 하나님의 손가락으로 지은 신 이 세상 주께서 펼치실 새로운 비전과 계획들 속에 시대 마지막을 준비하는 자로 쓰임받기를 사모하며 성령의 강력한 기름 부우심이 사랑하는 동역자님 교회와 가정위에 끊임없이 부어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소망이 끊어져 가는 이 땅에 주의 평화를 선포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기위해 오신 우리 아기 예수님의 아름다운 평화가 사랑하는 동역자님과 가정에 임하시길 소망합니다.


평안하소서 

한 점의 티 없이 

말디 맑은 사하라사막 

하늘아래 동네에서

박광석, 김남희 드립니다

Nov. 9 201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선교사 선교지역 날짜 조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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