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 집사 [행복을 배달하는 국민배우]

 

 

mms://vod.cbs.co.kr/cbstv_vodf/2012/11/21/VOD/tobe_new_20121121_300.wmv

 

 

1987년<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한이후<첫사랑>, <야망의전설>, <대왕의 꿈> 등..
다양한 작품으로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점령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국민배우 최수종!
그는 매일 아침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하루를 시작한다.
평소 선행에 앞장서며 기부천사로 잘 알려진 그가, 2012년 따뜻하고 특별한 기부를 했다.
배우 최수종이 18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하여 화제가 된 작품 ‘철가방 우수씨’
그는 지난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난 중국집 배달원 故김우수 씨 역을 맡으며
노 개런티로 영화에 출연했다.
가난한 환경에서도 남을 도우며 살았던 ‘철가방 우수씨’의 주인공
故김우수씨처럼 남은 인생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며 살겠다는 배우 최수종!
그의 따뜻한 나눔 이야기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