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게 된 지 3달도 안되서 받은 암 선고와 둘째 아이의 자폐증으로 인해

지난 15년 동안 눈물을 뿌리며 믿음의 여정을 걸어온 장민아 집사(변호사, 전 이어령 문화부 장관 딸).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민족이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넜듯이,

매일 매일 삶가운데 하나님만 바라보며 걸어왔던 15년의 세월들과

그녀의 삶가운데 일어난 치유의 기적들을 들어봅니다.

망막이 손상되었던 그녀의 눈과 갑상선암을 치유해주시고, 아들의 자폐증을 낫게 해주신 치유의 하나님을

장민아 집사, 그녀의 간증을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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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id=35454&mode=content_view&gotopage=&txtprogram=&bit=medium

 


3부

http://www.cgntv.net/CGN_Player/player.htm?id=35609&mode=content_view&gotopage=&txtprogram=&bit=medium